[속보]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소폭 증가…'빅5' 65.9%

[이데일리 이지현 기자]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(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)은 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“4월 30일 기준, 수련병원의 전임의 계약률은 계속해서 소폭 증가하고 있다”며 “100개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은 61.7%이고, 수도권 주요 5대 병원의 전임의 계약률은 65.9%”라고 밝혔다.

의사 파업 장기화 이슈 더보기

의료계 '동상이몽'…전공의 근무시간 축소(종합)전남대, 의대 증원 38명 확정…당초 배정 절반 수준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시간→최대 24시간 '축소'(상보)